인천 중구 북성동 단독주택 4일차 번외편 — 화장실 타일·변기 시공으로 완벽 마무리!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천 중구 북성동 단독주택 리모델링 시리즈 4일차, 마지막 편!
지난 3일 동안 수도배관 교체 → 1차 방수 → 2차 방수를 마친 후,
드디어 오늘은 **화장실 마감공정 (미장·타일·변기 시공)**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 시공 과정 요약
1일차 : 배관교체 & 화장실 철거
2일차 : 1차 방수공사
3일차 : 수전 교체 & 2차 방수공사
4일차 : 미장 → 타일 시공 → 변기 설치 → 매지 마감 (번외편)
🧱 1️⃣ 2차 방수 후 완전 건조 — “기초가 굳어야 완성이 가능하다”
3일차에 마친 2차 방수층이 충분히 굳은 후,
오늘은 방수층 위에 미장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전문가 부연설명
방수층이 완전히 경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장을 하면
수분이 증발하지 못해 도막이 떠버리는 **“층간 박리현상”**이 생깁니다.
따라서 최소 12~24시간 이상 건조 후 미장을 진행해야
방수층 손상 없이 견고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 2️⃣ 미장(물매 작업) — “물이 고이지 않게, 자연 배수 구조로 설계”
화장실 바닥은 단순히 평평하면 안 됩니다.
물을 잘 흘려보내야 하기 때문에 물매(Drain slope) 를 정확히 잡아야 합니다.
저희는 배수구 방향으로 1/100~1/150의 경사도를 주어
물이 한쪽에 고이지 않게 정밀 미장을 진행했습니다.
💡 전문가 부연설명
미장은 단순히 시멘트를 바르는 게 아니라,
배수의 흐름을 설계하는 단계입니다.
물매가 잘못 잡히면 방수층 위에 물이 고여
시간이 지나면 방수층이 다시 약해질 수 있습니다.
🧩 3️⃣ 타일 시공 — “정확한 수평·수직으로 미려한 마감”
미장 건조 후, 타일 본드(타일물) 를 사용해
벽면부터 바닥 순서로 타일을 하나씩 붙여나갔습니다.
바닥 타일: 미끄럼 방지 무광 타일
벽 타일: 방습형 광택 타일
틈새 정렬: 1.5mm 일정 간격 유지
정밀한 수평과 수직을 유지해
눈으로 봐도 정갈하고 균형 잡힌 화장실로 완성했습니다.
💬 전문가 팁
타일 본드는 두께보다 밀착력이 중요합니다.
일정 두께 이상이면 오히려 들뜸 현상이 생기기 때문에
롤러와 수평대를 사용해 균일하게 눌러주는 게 핵심이에요.
🚽 4️⃣ 변기 설치 및 매지(줄눈) 마감 — “완벽한 피니시 단계”
타일 시공이 끝난 후, 변기를 다시 설치하고 매지 작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변기 설치 시 배수구 정중앙 정렬
실리콘 방수 마감으로 틈새 습기 차단
타일 사이사이 백색 매지 작업으로 깔끔한 마감
💡 전문가 부연설명
매지는 단순한 미관용이 아니라,
타일 틈새로 수분이 스며드는 걸 막는 보호막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너무 얇거나 제대로 채워지지 않으면
수개월 내에 곰팡이·누수 재발이 생길 수 있습니다.
✅ 4일차 결과 — “새 화장실로 완벽 재탄생!”
✔️ 방수층 이상 無
✔️ 미장 물매 정밀 시공
✔️ 타일 수평·수직 완벽
✔️ 변기 설치 안정, 누수 無
✔️ 매지·실리콘 깔끔한 마감
결과적으로 완벽한 방수 + 배수 + 미관까지 모두 만족한 화장실이 완성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 직접 확인 후 “이제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겠다”고 매우 만족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