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얼마 전 가족들과 함께 강원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우리 가족만이 아니라 세 가족이 함께 떠난 여행이라 더 즐겁고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원도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낙산사였습니다.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절이라 그런지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걸으니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난 느낌이 들더군요.
아이들도 함께라서 더 웃음이 많았고,
같이 사진도 찍고 바다도 바라보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이 되자 모두가 기다리던 저녁 식사 시간이 왔습니다.
근처에서 대왕 가리비를 사서 숙소로 돌아와 그릴에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가리비가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그 위에 치즈를 살짝 올려서 구워 먹었는데,
정말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