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심곡동 해빙 하였습니다. 언배관 얼은 배관 해빙
접수 및 현장 도착
오늘은 경기도 심곡동에서 옥상 누수 문제로 연락을 주신 고객님 댁을 방문했습니다. 기록적인 한파 이후 날씨가 풀리면서 해빙기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옥상 배관이 얼어버려 역류 증상과 함께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고객님께 대략적인 증상과 예상되는 문제점을 설명드린 후, 신속하게 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착 후 가장 먼저 옥상으로 올라가 육안으로 배관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해 배관 보온재 랩핑을 해두셨지만, 일부 구간의 보온재가 손상되어 외부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특히 옥상에 설치된 배관은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겨울철 동파에 취약하며, 해빙 과정에서 배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정밀한 진단이 필요했습니다.
현황 진단 및 시공 과정
현장 도착 후 고객님의 설명을 토대로 옥상 배관의 동파 및 누수 지점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 진단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열화상카메라를 사용하여 배관 내부의 온도 변화를 관찰하며 동결 부위를 추정했습니다. 또한, 수분계를 이용해 옥상 바닥 및 벽면의 습도 변화를 측정하여 누수 지점을 역추적했습니다. 예상대로 일부 배관에서 낮은 온도가 감지되었고, 특히 엘보(elbow)와 유니온(union) 연결 부위에서 미세한 균열이 의심되는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고객님께 현황을 설명드린 후, 해빙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고압 스팀 해빙기를 사용하여 얼어붙은 배관을 녹여내는 동시에, 손상된 보온재를 제거하고 새로운 보온재로 꼼꼼하게 랩핑했습니다. 균열이 의심되는 지점은 방수몰탈을 이용해 틈새를 메우고, 추가적으로 우레탄방수를 적용하여 재발 방지에 신경 썼습니다. 특히, 배관 연결 부위는 실리콘 코킹 작업을 통해 완벽한 방수 처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