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동 단독주택 1일차 — 화장실 방수층 파손으로 1층 누수 발생! 1차 방수공사 시작
👋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단독주택 현장에서 진행한
2층 화장실 방수 누수 복구공사 1일차 시공기를 소개해드릴게요.
🏠 현장 개요 — “2층 화장실에서 새는 물이 1층 천장을 무너뜨렸다!”
고객님께서 급히 연락을 주셨습니다.
“1층 씽크대 천장에서 계속 물이 떨어지고, 천장 내부가 다 젖었어요.”
현장에 도착해 정밀검사를 진행해보니,
직수배관·온수배관·난방배관 모두 이상이 없었고
누수의 원인은 화장실 방수층의 손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정밀 점검 결과 — “문제는 배관이 아니라 방수층이었습니다”
누수 탐지기를 이용해 바닥 습도를 측정한 결과,
물이 벽체가 아닌 바닥면을 타고 천장으로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이건 전형적인 방수층 손상 누수 패턴이에요.
💡 전문가 부연설명
화장실 누수는 대부분 배관 누수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방수층 파손이 원인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타일 아래의 방수막이 미세하게 갈라지면,
물이 콘크리트 층 사이로 스며들어
아래층으로 천천히 이동합니다.
이 상태로 방치하면 천장 석고보드, 전등선, 목재 구조물까지 손상될 수 있습니다.
🔧 1일차 시공 — “화장실 철거부터 1차 방수공사까지”
오늘은 본격적으로 방수 복구공사의 첫 단계를 진행했습니다.
1️⃣ 변기 분리 및 바닥 철거
누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잡기 위해
변기를 완전히 분리하고 바닥 타일을 철거했습니다.
타일을 걷어내자,
하부 배관 부위에서 균열과 미세 구멍이 여러 곳 확인되었습니다.
2️⃣ 배관 보수작업
균열이 있던 하수배관 부분은
보수용 파이프와 방수몰탈을 이용해 보강 시공을 했습니다.
💬 전문가 부연설명
오래된 화장실은 배관 재질이 PVC라도
오랜 수분 노출로 내부가 약해져 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방수만 새로 하면
얼마 안 가서 배관에서 재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방수 전에 배관 보수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3️⃣ 1차 방수공사 진행
바탕면을 정리한 후,
우레탄계 액상형 1차 방수재를 전체 면에 꼼꼼히 도포했습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은
붓을 이용해 세밀하게 2중 도포했고,
배수구 주변은 코너보강재를 사용해 보강했습니다.
💡 전문가 부연설명
1차 방수는 물이 콘크리트에 스며들지 않도록
“흡착층”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의 꼼꼼한 시공이
2차 방수의 접착력과 내구성을 결정합니다.
💦 시공 결과 — “1차 방수 완료, 누수 근본 원인 차단!”
1차 방수 후 인공수압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모든 구간에서 누수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균열 부위 완전 밀폐
배수구 주변 방수 완벽
바닥 전체 방수막 균일 도포 완료
1차 방수는 하루 이상 건조 시간을 두고
내일 2차 방수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